나의생각 86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고전9:27)' 창6:3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욕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않으심을 말씀하시는데, 이때 사람을 '육체가 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

비록 검으나 아름다울 수 있음은~~

밤새 찜통더위였나 싶다. 새벽기도회를 나아가고자 일어서 움직이는 데 방바닥이며 집안이 온통 불에 달구어 놓은 듯 열기가 가득... 아니나 다를까 기도회를 마치고 나아오니 짧은 시간이었을진대 땅이 촉촉히 적셔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출근길 서두름에 미적이다 보면 시간에 쫓기다 택시를 타고 ..

정말 주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 한국에서 광우병이라는 명분으로 시위를 하는것은 아마도 제 생각에 20%정도의 불순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잘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군중심리에 의해 따라나서며 사단의 세력이 믿는 대통령을 흔드는 작업을 하는것에 분별없이 휘둘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워요.. 답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