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세 가지 (10) 버려야 할 세 가지 (10)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라 세 번째 기본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와 성경을 읽고 난 후에 또 성령께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며, 시험의 유혹을 이기게 하시니 그러므..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9) 버려야 할 세 가지 (9)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자신은 거듭나 구원 받은 사람인 것을 분명히 알고 있고, 하늘 아버지의 자녀이며 이후에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천국에 갈 것임을 알지만,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8) 버려야 할 세 가지 (8)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몇 해 전, 제가 상해 남경로에서 걷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유리창을 둘러싸고 그 속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호기심에 가서 보았더니 그것은 새로운 과학 기기였으며 새로 발명된 것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면서 칭찬하기를 “이 사람 참 ..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7) 버려야 할 세 가지 (7)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사십년 동안이나 훈련받으며 광야의 길을 걸어야 했던 목적은 그들의 옛 본성을 제거해버리기 위함이었으며, 옛 사람을 광야에서 장사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야에서의 훈련을 거친 이후에야 비로소 “내 안에는 선함이 없..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6) 버려야 할 세 가지 (6)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할 때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만약 당신의 죄를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했다면 분명히 큰 손해를 볼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 일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을 배반하는 것이며 곧 은혜를 입었다 해도 하나님께 큰 쓰임을 받을 ..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5) 버려야 할 세 가지 (5)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저는 그때부터 지금 살고 있는 아주 작고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와서 살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저에게 말하기를 “이 형제는 정말 바보 같다니까, 이런 곳에 살려 하니 말이야.” 저는 말하기를 “이곳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곳에서 제 마음은 아주 평안하..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것 세가지(4) 버려야 할 세 가지 (4)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중국의 교회를 은혜롭게 하셨습니다. 몇십 년 동안 우리가 간 길은 십자가의 길이며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어디서든 벽에 부딪혔습니다. 바꾸어 말해서 우리가 만약 육신적인 ..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가지(3) 버려야 할 세 가지 (3)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사역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롬 7장 6절) 오늘날 우리의 사역은 생명과 성령의 새로운 모양..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2) 버려야 할 세 가지 (2)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이번 나눔의 중심은 구별된 거룩함 입니다 이번에 제가 형제자매들과 나누고 싶은 중심 생각은 바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일생의 사역 가운데 한 가지 아주 중요한 일이 있는데, 만약 이 진리를 잘 파악한다면 신앙이 성장하지 않을 수 없고 교회는 부..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
버려야 할 세 가지 (1) 버려야 할 세 가지 (1) 이천은(李天恩) 목사님 앞서 하는 말 우리에게 이틀이란 시간을 주셔서, 저로 하여금 여러분들을 보게 하여 주시고, 또 함께 주님 앞에서 경배하고 섬길 수 있도록 하시여 내 마음에 위안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교회 안의 일부분인 연고로, 성령 안에.. 주님의 문지기/李天恩 목사님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