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의 복됨!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갈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심에 주님을 떠난 모든 피조물이 책망받을 자란 생각을 가져보면서 성령께서는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살아가도록 거듭난 성도들을 도우신다는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10.01
1중대 2소대 166번 훈련병 장하민!! 훈련병 장하민~~~^^ 어릴적 생각이 나네. 개구쟁이 하민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청소년으로 올라갈 시기에 메일로 편지를 보냈던 기억이 나는구나. 시간이 벌써 훌쩍 흘러서는 하민이가 군인아저씨가 되는거래요. 하민아! 군기좀 들었남~?? 아직도 벙벙한건 아닌지ㅋ 어제는 부랴부..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09.05
내 주님께만 사로잡힌 자로~~!! 내가 생각이 많을 때도, 내 영혼이 미끄러진다 여길때에도 주님은 당신의 신실하심을 드러내 주셨고, 오직 좁은 길만이 해답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잃어버림이 많은 시간들을 보내가면서 마땅히 잊어야 할 것에 대해 잊지 못하고 옛 습성된, 추억의 그 어떠함속에서 잠시 머뭇거림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06.19
근심없는 믿음의 복됨!!(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14장1~6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디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06.11
주님만이..... 오 주여! 여러날을 기웃거림의 시간들을 보냈나 싶어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은요~~ 아우성 거리는 이들안에 참 복음을 발견해 보고자 했음도 나의 의가 되나 싶었지요. 참으로 속사람이 갈증을 느끼게 하심은 주님과의 산 사귐 가운데 머물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을 보게 하시니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05.13
2015년 주일학교 겨울수련회 안내문 2015년 주일학교 수련회를 맞이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문안인사 드립니다! 금번에도 새롭게 겨울수련회를 허락해 주시고, ‘나는 예수님의 것입니다’란 주제로 저들이 마땅히 자리 잡아야 할 ‘예수님 안’으로 세워가게 하심을 감사하며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은혜의 때 구..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5.01.03
사랑하는 형제에게!! 익아~~!! 잠시 너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글을 적으려 하니 마음이 좀 그렇구나. 민간인과 군인의 차이점ㅎㅎ 그치만 언제나 씨익 미소지어주던 너의 모습이 이곳에서도 변함없이 누군가에게 마음의 선물로 전해줄 수 있는 여유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감사가 되는 것은~~^^ 일전에 부모님..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4.10.02
나로 인해 속지말자 오직 좁은 길만 있을 뿐이다... 우연히 찾아들어간 블러그에 잔잔한 감흥이 반추해 주는 나의 모습속에 휘몰아치는 강풍에 밀려 떠내려감을 거부한 채 발버둥치며 전봇대라도 움켜잡고 서 있는 형상의 나를 상상해 본다. 모든 것이 파격적이다 나를 둘러 싼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이 더욱 그렇다라고 인정하는 듯. 한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4.09.06
오직 신앙은 추구만 있을 뿐이다... 내 주님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열정이 꼭 사역의 길을 가시는 분에게만 주어짐은 아니라 싶다. 신앙 길에서 처음 자리 잡는 곳에서의 감격과 열정! 그곳이 예배당에서 뿐 아니라 각양 이름으로 모여지는 기도회 장소에서 갖던 감격과 열정! 예배 때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4.03.26
끝까지야....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가져온 짐들이 아직도 널프러져 있다. 보는 나 자신이 갑갑해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일진대... 지난 17년간의 직장생활을 5월31로 해서 마무리를 했다. 오늘의 주변 현실이 그러하 듯, 원치않는 어려움이 운영 상 무게를 갖던 중 부득이해서 정리를 해야만 했던.... ..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