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을 지나서(십자가의 도)/J. 그레고리 맨틀 1.전적으로 법칙적인 하나님 십자가 셋이 소름 끼치는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갈보리의 언덕 위에 제 각각 고통으로 죽었습니다. 둘은 자신의 죄로, 다른 하나는 나를 위해 그는 어린 양처럼 죽기 위해서 끌려 나왔습니다. 겟세마네의 어둠에서 그에게는 신음도 고통도 울부짖음도 없었습니.. 주님의 문지기/J.그레고리 맨틀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