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한 기도/에이미 카마이클 자녀를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적인 공허한 기쁨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불신적인 슬픔의 상처에서 지켜주소서.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우리의 자녀를 구해주소서. 인생의 괴로운 물결 속에서 저들을 인도하시고, 인생의 힘겨운 싸움에서 저들을 격려하시며, 하나..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9.29
굴욕을 지나서(십자가의 도)/J. 그레고리 맨틀 1.전적으로 법칙적인 하나님 십자가 셋이 소름 끼치는 모습으로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갈보리의 언덕 위에 제 각각 고통으로 죽었습니다. 둘은 자신의 죄로, 다른 하나는 나를 위해 그는 어린 양처럼 죽기 위해서 끌려 나왔습니다. 겟세마네의 어둠에서 그에게는 신음도 고통도 울부짖음도 없었습니.. 주님의 문지기/J.그레고리 맨틀 2008.09.29
수요저녁예배(9/24) 수요저녁예배 #(두번째 말씀) 좁은 문, 좁은 길 예수님께서 마7 넓은 문,넓은 길, 좁은 문, 좁은 길에 대해 말씀해 주심 사1~12 하나님의 백성들이 얼마나 넓은 문을 잘 걷는가를 보여주심 마7 넓은 문,넓은 길 걸어가면 파멸 하나님의 백성이 넓은 문, 넓은 길의 생활을 할 때.... 이사야서 1~12장을 통하여 1.. 주님의 문지기/묵상(강영기목사님) 2008.09.25
주의 들꽃/찬양시 주의 들꽃 1.아무도 찾지 않는 메마른 땅 끝 외진 곳에 인내하며 섰던 이곳 오늘도 서있어요. 이곳에 서기까지 많은 시간 달려왔소. 오늘의 삶 혼란 속에 간절한 밤 추구 속에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외로운 땅 힘겨워도 내 영혼의 농부로서 밭을 갈고 씨뿌려요. 2.겨울 가고 다가온 봄 오직 당신의 생명으.. 주님의 향기/새 찬양 2008.09.23
코스모스 너가 한참 꽃 피울 즈음엔 다람쥐 겨울양식 준비에 한창이고 이른 아침 요란스럽게 솟아올라 수다 떨던 나팔꽃은 그 싸늘함에 제 풀 꺽인 그때였었구나 집안에 정돈된 꽃밭에선 제대로 한 자리 잡지 못하고 길 가, 때론 버려진 공터에서 제대로 돌봄 받지 못하는 그러한 너 이건만 따뜻한 봄 때론 수많..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9.18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가장 중요한 점은 응답이 올 때까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의 회심을 위해 63년 8개월간을 기도해 왔습니다. 아직 그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돌아올 것입니다. 어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변함없는 여호와의 약속이 있으니 나는 그것..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9.17
[스크랩] 복음성가 피아노 연주곡 모음집/안지현(이어듣기 개별듣기) 연 주 ː 호주시드니교회(Sydney Jesus Baptist Church) 안지현자매 녹음제작 ː 광주교회 찬양대 편 집 ː 마┃주┃보┃기┃"http://cafe.daum.net/00shari00" ※ (이 찬양 음원은 호주시드니교회를 널리 알리고 기도부탁을 목적으로 성도님들께 무료배포되는 연주 찬양입니다) 01 …………… 거룩하신 하나님 02 …….. 주님의 향기/새 찬양 2008.09.11
마음의 벽~ 마음의 벽 때로는 하나님의 미래를 경험하기 위해 과거로 되돌아가야 한다. 숨기고 벽을 쌓고 살면서 실망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구원해주지 않으셨기 때문이 아니다. 그 벽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하지 못하게 막기 때문이다. -빈스 앤토누치의 ‘넌! 크리스천’ 중에서- 새 사람과..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9.08
집회8일째(언약적으로 주님께 매임: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 집회8일째-강영기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후회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걸음도 후회되지 않는 걸음을 걷게 됨. 우리각자에게 주어진 일과가 분요하고, 심각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벗어남이 급박한줄 알지만 모든 것의 해답되신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알아가는 것 보다 더 급박한 것은 없음. 다윗에.. 주님의 문지기/묵상(강영기목사님) 2008.08.23
홀로 가는 길~~~ 홀로 가는 길 주님! 山새가 깨기 前 내 주님과 함께 산 위로 오르고 싶습니다. 주님! 아침 이슬이 방울로 풀 잎에 맺히기 前에 내 눈에 당신을 向한 사랑과 그리움 속에 맺히길 힘쓰고 싶습니다. 주님! 더도 덜도 말고 어느덧 새벽별이 내맘을 온전히 사로잡은 강렬한 나의 별 되기를 온 정성 모은 무릎.. 주님의 향기/새 찬양 20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