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없지만~ 내게는 없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두 가지 마음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정말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의 근원은 그분의 사랑과 긍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사역하게 해 달라고 집중적으로 계속 기도하..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6.05
Oh Holy Night-Celine Dion Oh Holy Night-Celine Dion Oh Holy Night-Celine Dion.mp3 (1245kb) > Oh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the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l he appear'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Fall on your knees Oh hear the angel voices Oh night divine Oh .. 주님의 향기/새 찬양 2008.06.05
[스크랩] 뵙고 싶은 목사님을 이렇게 라도 뵈올 수 있었습니다. 올려주신 김해경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진토리 교회 이야기 (1월 목회자 수련회 참관기) 얼마 전에 CMI 수양회를 끝나고 돌아오면서.... 진토리 교회 사역자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아는 목사님이 하도 좋은 곳이라 권하길래 따라갔습니다. 가서 깊이 감명을 받은 것은 그 교회가 특별 프로그램 없이 ..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4.10
약한 것을 자랑하라 약한 것을 자랑하라 바울 사도는 “그러므로, 나의 여러 가지 약한 것들에 대해 자랑하리니” 라고 말했다. (고린도후서 12:9~10)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온전하심을 나타내실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해 드렸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기회를 드려 보지도 않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4.08
우선 순위~~ 1.무엇이 먼저인가? 당신은 하나님의 원리를 받아들이되, 모든 일에 적용하든지 아니면 포기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 “우리의 결정이 하나님, 가족, 삶의 목적, 일순으로 올바른 우선순위에 놓여져 있는가?” -피터 허쉬의 ..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3.27
연약함까지도~ 연약함까지도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 가운데서도 가장 연약한 느낌인 기도조차 할 수 없는 감정을 이해하실까?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포기하시고 버렸다는 느낌이 들 때의 우리의 감정을 아시고 계신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예수님은 마지막 고뇌의 부르짖음을 외쳤으나 아무런 응..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3.13
작은 예수!! 이제는,,, 6년의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예수님은 항상 나의 목자가 되어주셨죠 이젠, 소박하지만 소리 없이 피어나 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 조그만 들꽃처럼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꽃 마음 고운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어요 6년의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예수님은 항상 나의 화살표.. 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2008.02.25
내 주님 向하여 내 주님 向하여 이른 새벽 주님곁으로 가 봅니다. 어제의 시간 뒤돌아보면 늘 부끄럽게 산 나의 삶 오늘은 아름답게 살아야지 하다가도 또다시 무너져 버린 자신 늘 실수 투성이인 나. 주님께 매일 매일 두손 모아 봅니다. 지난 시간 방황과 구렁텅이 속에서도 나의 삶을 건져주신 주님! 또 얼마나 놀랍.. 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2008.02.21
나를 세우는 자존감~ 나를 세우는 자존감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값으로 산 바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었다고 한다. (고린도전서 6:20/7:23 로마서 8:17) 어쨌든 간에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는 사단의 저속도로를 가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고속도로를 가며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한.. 카테고리 없음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