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문지기/묵상(강영기목사님)

수요저녁예배(2012, 2.29)

작은둥지 2012. 2. 29. 22:03

주님의양으로 살때 주님께는 다 소중한 것임

선한목자되신 주님께서 몰라 줄이 없음

사도바울,요한,베드로,,,,하나님 나라에 장수같은 분들임

졸개일지라도 주님께 속한 주님의 병사라면 주님께서 알아주시는 선하신 주님이심

 

사도바울,세례요한은 떠나갈 것에 대해

달려갈 길을 마치고갔다.

열상에서 아도니아,요압, 시므이 이런사람들은 자기수명 다 살고가지 아니함

자기 수명대로 못살고 감

요압장군이지만 하나님보시기에 너무 어긋난 삶을 살때 일찌기 끝남

창6,7,8 하나님의 심판속에 있는 그들 자기수명대로 못살고 감

사행14장 돌에 맞아죽기도했음. 하나님의 뜻은 그 길에서 끝난 것 아님

일어서서 다음날 착실히 걸어감

딤후4 달려갈 길을 달려갔다. 

나에게 들려주셨던 기한이 가까이 왔다라 했음 - 베드로

우리가 주님의 섭리와 뜻 가운데 길간다면 좋은 일임.

 

갈때가 되면 가겠지만, 주안에서 해야할 일이 남아있는 것 같으니

잠깐 그랬다 생각하시고, 다시금 주님모시고 다음걸음을 달려가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미안한 마음이 많은데.....

 

# 시편36편,37편을 주목하다보면 그가운데서 귀중한 사실을얻게됨

악인의 죄얼이 내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그들은 하나님없는 삶을 살고있음

시36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함 경외함, 

주님의 인자하심은 하늘에 있고, 성실하심은 공중에 사무쳐있다

악인은도무지 보지못하는 것을 깨우쳐알게됨

의인은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님의 판단은 바다와 같다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경험

하나님이 하늘이었고 산이었었음

주님의 인자하심이 어찌그리아름다운지요 사람과 짐승을 보호

세상사람들이 바라보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음

하나님 바라보고 참 마음으로 다가섰을때 열린 하늘임

위에서 고난과 시련 핍박 열려있는 하나님의 은총이 축복되었던 것처럼

나사렛 목수아들로서 이땅에 별것 없지만 그 위에서 시36 다윗이 보았던 하나님의 충만한 은총이 있었음

세상의 갖가지 곤란과 어려운 문제 문제삼을 것 없습니다.

영혼이 36편에 어둠과 죄악 아래있는 자는 모르겠지만

독생자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은혜를 헤아리자

참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선다면 하나님을 향하여 계수가 놀라움이 붙드는 전부되자.

보이는 조그만 것 가지고 뭐라하지말아요

시편36편 다윗은 주님안에 피하고난 후에

하나님 날 보호하소서. 주님안에 속하고 난 후에 

죽음과 나 사이는 한발자욱 이지만 주님 당신은 나의 산업입니다.

우리가 주님안에서 주님께 기쁨이요 내게도 기쁨

주님의 품속에서 주님께 속한 자로 주님을 부릅니다.

주밖에 복이 없다란 마음으로....

막연하게 바라보아서는 절대 안보임. 다윗처럼 피하여 속할 때에 잘 보임

주님안에 속하고 난 후에는 나의 산업 분깃 오늘 내가 마셔야 할 나의 잔의 소득되어주심

나의 주님을 가까이 해 보며찬송

주님께 속할 때 주님안에서 누리고 가져보는 은혜를 마음속에 갖자

 

날 향하신 당신의 인자하심은 하늘에 있습니다.

저 밤하늘의 별들, 저 비추이는 달빛 날위해 주시는 것 나를 위한 것

햇빛 ,단비 다 하나님의 은총

주님안에서 우리 하나님을 향하여 친근한 마음되자

하늘에계신 나의 아버지(마6)

너의 아버지(마7:11)

예수님이 아버지를 붙드는 것과 같은 사랑을 우리도 붙들라 하심임

 

이땅에 가진 것 없지만 그 아버지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된다는 확신 갖고 사심

아버지께 사로잡힌 자로 아버지의 뜻만을 위해 살다가심

예수님안에서 돕는 자로 영광스러운 아버지께 그러한 자로 살자

나의 아버지 너희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 올라간다하라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영광스러운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생활 산다

이땅에 살면서 비틀거리지 않고 올라가는 생활함

시36편 세상사람 못보는 은혜가 예수님안에서 볼 수 있는 이런은혜있음을 ....

빛, 사랑이심을...예수님안에서 풍성한 마음갖자.

보이지 않는 주님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자리잡는 뿌리가 되자. 아멘!!!

내 뿌리는 저 시36편 말씀처럼 나의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바라보는 것이다.

영광스러움을 바라보며 산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그대로 영접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죄 씻었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예수를 믿어 그의 흘리신 피로 내죄 씻었네...아멘

 

이런것도 바라봄 없이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 때는 이런 풍성함 없었을 것임

시련과 어려움 속에 주님 주님하다보니 이런것이 열려온 것임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시므로 골리앗이김. 승리하고 지혜롭게 살아감

시련과 어려움 중에서 이런 사랑을 받게하심.

구하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생생한 은혜임

이 뿌리를 마음속에 생각하니 참 기쁨임

열려있는 것임 아멘!! 오늘도 예수님안에서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넉넉하길

그릿시냇가에서 까마귀먹여주는 떡과 고기 먹고있는데 ....다윗이 본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다

엘리야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마음속에 넉넉함이 있다.

나 예수는 다윗의 뿌리라 함처럼 마음에 근거를 두자.

이땅을 걸어가신 주님의 훌륭한 사람들은 다 이런 뿌리를 두고 살아가심

나아가는 곳이 어떠할지라도 주님께 뿌리를 두고 넉넉하게 나아감

시37편

불의를 행하고 악을꾀하면서도 이땅에서 번성해가는 사람을 부러워하지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라 주님안에서 기뻐하라 주님을 뿌리로 두고 기뻐하라

변함없는 돌보심을 기뻐하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너의

새벽별되신 주님을 기다림

걷는 걸음을 의인된 걸음이요, 온전된 걸음

의인과 온전함 

내길이 답답하여도 어려워보여도 나의 주님안에 뿌리박고 내 인생 맡겨놓고 서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인생을 뿌리내리고 맡겨놓고 새벽별로 주님삼고 살아갈 때 의인이요 온전된 걸음

의인이요 완전한 자 - 노아

이 길을 벗어난다면 부끄러운 길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어긋난 길임

시편36,37편 처럼 주님을 뿌리로 새벽별로 의롭고 온전한 길되자. 아멘!!!

 

주어진 길이 어떠하드라도 계시록 마지막 부분처럼 나 예수는 다윗의 뿌리다 광명한 새벽별이다

오늘 내게 대한 뿌리요, 새벽별되어주심의 은혜가 없다면 거룩되고 의롭게 살수없음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잘 아십니다.

그날 주님을 만날때 큰 기쁨속에 내영혼의 뿌리요 새벽별되신 주님을 큰 기쁨 중에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주님없는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고 길도 맡길줄 모르고 살아가는 이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참빛 참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을 만날때 좋은 목자, 좋은 주님이셨습니다라고....그날에 아멘!

 

#

우리가 2012년도 몸된교회의 주제로서는 골4:7절을 선정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앤드류 목사님의 주님안에 거하라, 그리스도와 같이,,,,,주님안에 속하라 는 것임

주님안에 참예하는 것이 없다면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는 것은 불가능함.

참예한다면 그안에 거하는 자는 본받을 것임

두기고가 예수님께 참예하므로 아름다운 삶을 본받자.

예수님이 포도나무 되어주시면 해볼만함,

두기고를 본받아가면서 그러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큰 기쁨

말할 수 없는 축복임.

골로새교회 성도들에게 두기고를 본받으라 하심이 깃들인 것임

십자가 피로 하나님이 화목,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심 빛가운데 유업이 있는 새로운 나라.

2장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서 그리스도안에 뿌리내리고 서고 행하고 머리로 붙들라

 철학 세상으로 볼때는 고등학문이고 뛰어난 사상이라 할 것임. 물질주의 인문학적인 사상적인것 관심없음

반짝반짝하는 것 좋아하지 생각하고 보기좋고 듣기좋고 먹기좋은 것에 이끌려가는 것이 오늘날임

역사적으로 생각 사고 철학적인 사조를 가볍게 생각아니함

바울사도께서는 철학 초등학문이다.

주님을 알고 배우고 따르는 것이 고등학문이다.

그리스도를 앎이 얼마나 고상하고 값진 것인지...

목자되어주시면된다.

딤전1장 알것은 법은 부모를 거역하고 훼방하고 하나님보시기에 올바르게 살지못하는 그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옛사람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골2 십자가로 벗어버리고 주님께 속함 허물과 죄뿐아니라 이때 주님께 속한 사람은 새사람이란것

예수님의 법이 너의 법/ 롬7장 율법, 롬8장 예수님이 생명의 법임

그리스도인이 거짓말 아니함은 하나님 두려움, 예수님과의 나의관계가 어려워지는 것 싫다 그때 주님이 나의 주님되어주심

비둘기처럼 순결, 뱀처럼 지혜롭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은 대단한 것임

율법을 요구를 이룰 뿐 아니라, 능가함 - 주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서 행함.

주님을 머리로 붙들고 생명속에서 행하라. 아름답고 영광스러움 이런자가 천사숭배하겠어요.

적어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임

하나님께서 발아래서 상하게 하실것임, 사자를 밟고,뱀을 밟으며...예수님의 지체가 될 때 어둠을 이긴다. 어둠의 권세가 굴복됨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되다보니 어둠의 권세를 이김.

별사람 아니어도 예수님의 지체임 굉장한 것임. 주님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님.

이렇게 살다보면 자기 육체좇는 것을 금하지 못해 가슴치는 어리석음 없음

이런 준비속에 골4장의 두기고의 삶이됨

골1 창세로부터 감추었던 비밀이있는데 너희속에 있는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이심 얼마나 풍성한지 모른다.

주님의 풍성함을 우리의 생활속에 어떻게 누려볼까로 말할 것이다.

2장은 그분 안에 자리잡아야함. 뿌리내리고 서고 함께 행해야 함.

3장 우리의 생활속에 옴

믿음안에 굳건하게 서서 영광스러운 주님을 앙망하면서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생명과 평강으로 우리삶을 다스려 주실것을 기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마음을 주장하게하라. 만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것을 생각하라...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안에 감취어있느니라

주님안에 자리잡고 주님을 바라봄.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임,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총이 강해야함. 그분의 생명과 평강이 함께하여 주심을 믿어야함

생명과 평강의 언약

내가 받을 심판 저주 다 받아주심 부활의 영토안에서 나의 생명과 평강되어주심 영광스러운 주님바라보는 확고한 가운데 내 주님을 주목

이제 저희 위에 저주가 없다(요계22) 도리어 축복이 있다. 주님이 우리의 생명되어주시고 평강되어주신다.

요셉과 마리아가 안 부럽다. 우리도 주님의 평강속에 생명속에 산다. 생명을 중히여기며 살때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일수 있음

예수님의 생명때문에 죄를 이김. 아멘....이기고 나서도 우리는 겸손할 수 밖에없음은 내가 아님을 오직 주님의 생명연고로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가운데 다스림받게됨 아멘

내 주위에 이런문제든 저런문제든 주님의 평강가운데 다스려주심   내영혼아 늘 평안하여라....아멘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쟁때에 위기때에 어려움 때에,,,,아니요 우리가 육체가 있는 때에 언제든지 죄가 밀려옴

주님의생명과 평강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다보니 생활속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감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주님의 평강과 생명가운데 살다보니 우리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풍성하다...이건 실제입니다. 아멘!!!

보잘것 없는 생활속에서도 주님은 함께해주심.

골3장의 성도들의 생활은 굉장한 생활아님, 생활속에서 함께 살아주시면서 생명과 평강되어주심임

생활속에서 주님의 생명과 평강속에 살아가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생명과 평강을 통해 풍성하게 누리자. 소중한 것임.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 오늘날 사회가 거꾸로 되어있음. 남편이 부족하드라도 존경하며 사랑하며

자녀는 부모님께 존경하며 순종하며,,,,주님을 모시고 살아간 생활임. 해라 하면 삭막하고 어려운 말임

주님모시고 살아가는 중에 행해지는 것이 생명과 평강의 은혜임.

예수님계시고 가족이 서로 사랑하면 행복입니다.

드고아 목자 아모스는 누에치는 생활속에 경험,

이삭이 굉장한 역할 안해도 생활속에 경험하며 풍성한 삶을 살아감

조금만 평범한 생활속에서 주님주시는 생명과 평안을 느껴가며 풍성한 생활합시다.

골3장의 풍성함은 생활속의 풍성함인것입니다

 

골4장 사랑스러운 형제 신실한 일꾼이요 주안에서 함께된 종이라...

주님의 빛가운데 흘러나올때 사랑스런 형제로 서 줄수 있음

마12장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주목하면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내 형제요 내 모친이냐

사랑스러운 형제로 서주자.

주님안에서 주님의 얼굴 빛만 바라며 살면 됨

신실한 일꾼이요 

골1,엡1 그리스도의 일꾼은 주님으로부터옴

예수님안에 있으므로 조그만 것이라도 신실하게 맡아주는, 섬겨드리는 신실한 자란 말 들을 수 있음도 예수님으로 인하여 듣는자되자

주님안에 함께된 종이라

동역자 같이함께 일하는자, 함께 군사된 자....함께 일하고 싶고, 싸우고 싶고 함께 묶어진 자.

주님안에 서 있는 강하게서서 남은 길을 가자.

다윗의 일생가운데 전쟁아닌 생활이 별로 없음.

골리앗,블레셋, 가난 슬픔 핍박 다윗의 일생은 계속해서 전쟁임

이땅은 전쟁터로 군사로 세워주심.

주님안에 강한 마음품고 살다보면 사랑스러운 형제, 신실한 일꾼, 주안에서 함께된 종으로

주님께서 보고 싶어하시는 자로 살게됨.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