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문지기/묵상(강영기목사님)

2012.3.21 수요저녁예배

작은둥지 2012. 3. 21. 21:41

주님의 보좌에 나아갈 만큼 주님을 사랑하자

주님의 중심에 이끌려 갈 만큼 주님을 사랑하라

 

한국교회가 그래도 주님의 자비가운데 잘되야합니다.

주님 사랑한다면 주님의 생명을 알아본다면 한국교회 위해,

이땅에서 나아간 선교사님들 위해 정성껏 섬겨드리고 기도해 드리자

먼 후일에 주님의 보좌앞에 섰을 때 아무관심없이 만나기보다

가까운 마음으로 기도했다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삼하12 나단선지자가 집어서 한 말이

당신 하나님 말씀 업수히 여겼지

당신 하나님을 업수히 여겼지....??

이 말의 의미를 생활속에 적용한다면

렘7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들려주는 말씀

내게 부르짖지 말라 내가 안들어준다

렘29장

내가 너희를 향한 내 생각을 아나니 너희에게 소망과 평강을 주려함이라

바벨론에 있는 그들에게 소망과 평강을 준다는 것임

너가 살던 그곳에서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하여 구하라 힘쓰라

하나님께 구한다면 허락해 주실것임

내 말을 업수히 여긴다는 이 말은 내게 부르짖으면 들어줄 것이다

부르짖지 말라 기도하지 말라 이 말씀을 할때는 그분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말씀속에 구하여 가다가 ...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주님을 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나아갈 때 들어주신데요.

시56

내가 두려워할 때는

어려울 때 하나님 뿐이었고, 중히 여길 것은 하나님 말씀 뿐이었습니다.

조건이 좋다보니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자신을 업수히 여긴다...

 

주님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주님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런 마음이라면 우리에겐 아무리 어려워도 소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창28 야곱에게 아브라함,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누운땅을 네게 주마...네게 떠나지 아니할 것이다

그렇지만 야곱이 말씀을 소중히 생각지 아니하고, 주님을 소중히 여기지 아니했음

나의 인생중에 주님의 말씀 소중히 여기고 주님을 소중히 여긴다면 내 인생 괜찮을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주님의 약속을 분명히 믿고 주님을 중히여겨드림

갈렙

당신알지않소. 45년전에 내 나이 마흔살 이었을 때 모세로 말미암아 내게 들려주신

가나안 복지을 유업으로 준다하지 아니하셨습니까...혹시나

나 같은 사람에게 주님께서 함께해 주심이 상당히 귀한 것인데 그분의 자비하심의 소중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행20장

바울사도가 예루살렘을 죽을 각오로갈 때 밀레도에서

내가 당신을 그의 거룩한 은혜의 말씀과 주님께 부탁할 것입니다.

그 말씀은 살아있는 것이요. 그 말씀을 중히여기시요 주님을 소중히 여기시요

 

딤후3:12

무릇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을 소중히 여기면서 모시고 산다는 것임

주님모심을 나의 전부삼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

성서에 관한 말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며

우리에게 양식이요 빛이 될 수 있음

중히여기며 핍박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주님모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자

예수님의 영이 이끄시는 은혜속에 성서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속에 축복이 되기를 원함

그말씀 소중히 취하고 서간다면

네가 내말을 소중히여겼지...나를 중히여겼지...?

세상 보면서 보지못한 채 들어도 듣지못한 채 주님은 자기의 말씀과 교훈을 크게 들려주심

 

주님 중히여기며 주님의 말씀을 중히여기는자

네말을 정말 소중히여긴다. 네가 정말 나를 소중히 여긴다...는 그러한 자가되자

빌라델피아교회가  서머나 교회가....

주님의 말씀과 주님을 소중히여기는 자

당신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나의 주님이십니다.

나의 믿음이요 나의 전부이십니다.  이때 주님의 말씀이  빛가운데 축복이 됨

주님말씀 대하시고 내 주님 소중히여기는자....아멘

 

'주님의 문지기 > 묵상(강영기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새벽말씀(2012.4.28)  (0) 2012.04.28
수요저녁예배(2012.03.28)  (0) 2012.03.28
수요저녁예배(2012, 2.29)  (0) 2012.02.29
수요예배(2011. 06. 08)  (0) 2011.06.08
기다림이 있는 신앙생활  (0)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