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문지기/묵상(강영기목사님)

8월집회 6일째 말씀(강영기 목사님) - 알곡적인 삶

작은둥지 2012. 8. 25. 22:20

# 알곡적인 삶

 

예수님께서 마3장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을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

천국은 앍곡과 연관있음을....

바울사도께서 성서에 보낸 편지가운데 7교회 로마 고린도 갈라디아 에베소 골로새 데살로니아

막연하게 신앙생활은 아니란 것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진정한 구주되신 한 분께 철저히 속해서 그분모신 삶을 살아간다면

그곳이 어떤지역이던간에 하나님보시기에 서있는 자로, 기쁨과 평강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수 있음을.

알곡적인 신앙생활이란 7개교회나 요계의 7개교회를 보아도 나의 구주되신 그분을 모시고 집중된 삶을 사는 삶을 알곡적인 삶이라고...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할 없고, 내 구주되신 주님께 속하여 주님모신 삶을 사는 그 자가 알곡적인 삶을 사는 것임

마25 나의 주님께 속하여 언제나 내 주님으로 응시, 기름부음의 사귐속에 지혜롭게 산 이들

주님께 집중해서 산 생활. 나의 주님께 속하여 내 영혼의 목자로 동행, 이끌린 삶.

쭉정이 예수님이란 이름은 알지만 속하지 않고 집중하지 않고, 깊은 관심갖지 않고 은혜구하지 않고 자기생활에 집중한 이들

나의 주님께 속하여 주님과 동행하지 않은 삶을 사는 이들이 쭉정이임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모른 것은 아님. 실재적으로 알곡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내 주님모신 삶을 사는 것은 귀한 것

히스기야왕이 자기가 살고 있는 예루살렘이 랍사게나 산헤립에 의해 포위,

죽을 수 밖에 없는 질고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애절하게 구함으로 질고가운데 고침 받고, 15년간 앗수르의 위험에서 건져주심과

하나님의 강력한 태양의 일영표를 잠깐 뒤로 물러가게하신 증거를 보여주심. 그러나 히스기야왕은 어리석게 살음

건져주시고 약속, 표적주셨지만 알곡적인 삶은 살지 않음

자기 왕을 유지하기 위하여 바벨론을 기대고자 함.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삶 주시고자 하시지 않은 것임

그래서 바벨론의 신하들이 히스기야왕을 병문안왔을 때 그들에게 열어보여준 것이 결과적으로 비참함을 이낌

바벨론을 기대며 사는 생활은 어둠에 붙들리게 되고 보호해줄 만한 가치없는 삶을 살고 백성다운 삶을 벗어버린 곳에

심판적인 삶을 살게됨

나면서 소경된 이를 고쳐주시고 난 후 요9장 두번째만나주신 것은

예수님께서 선한목자되는 삶으로 오라하심인 것, 질고, 허물가운데 고침받는 것 귀하지만 알곡적인 삶은 내 인생을 주님께 맡기고

사랑하고 따르면서 살라는 것임.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음

사귐속에 은혜가운데 젖어있음. 나는 선한목자이심을 나타내 주심. 마음도 죽기까지 목숨내어줄 사랑이 넘쳐남과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능력있는 좋은목자

나를 아십니다. 내 궁핍도, 내 영혼의 어떠함, 나아갈길, 환경, 가정형편 아십니다.

온전하게 아십니다. 하박국서 내 영혼속에 생명없으면 바르게 못 살 것 아십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간구하게 하심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박국서의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실망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돕는 이로 역할 해 볼만한 가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음

어두운 앞길이 보여도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알면 됩니다. 노래할 수 있는 가뿐한 걸음.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걸음

무의미하고 가치없는 삶이 아닌 영광이 있는 기억될 만한 삶으로 인도해 주실 것임.

선한목자이신 주님 모심이 알곡된 삶

 

시3편 다윗이 압살롬에게 쫒겨나면서 토로한 내용

왕위에 오르고 난 후 많은 시간을 보낸것.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는 분임.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다윗의 모습처럼 보임.

다윗이 알곡적인 삶을 살지 못한 모습임. 나스스로 영광없는 사람, 무익한 자이므로 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러러 주님을 바라봄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시는 주님을 우러러 보아야 함.

 

시편2편 사람들은 주님께 속한 멍에를 끊어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려함.

사1장 잠시만 형식을 취하고 세상에 이끌려 간 모습. 주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의 모습은 아님

주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순간 순간 나의 걸어가는 걸음입니다. 나는 주님의 집에 속한 자로 시134,135편처럼 주님향하여

서 있을 것입니다. 주님 모신 삶이 좋습니다. 이러한 삶이어야 알곡입니다.

예수님께 속해보세요. 선한목자이신 주님께 속해보세요

내가 내 왕을 거룩한 산 시온산에 세워주신 왕은 나의 왕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나도 부활의 영토에 나아가서 내 주님께 속한 그 기쁨이 클 것임

천국에서도 찾은 분이 예수님이십니다.요계5장

내가 섬기던 내가 온 마음으로 모시던 당신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다면 어찌된 일입니까고 요한은 엉엉 울었습니다.

장로된 분이 와서 울지마라 저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예수님이 나의 왕됨이 가장 큰 기쁨인 자가 곧 알곡입니다.

주님을 나의 모시고 사는 자가 알곡입니다. 아멘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함. 세상의 혼란스럼이 주장치 못함. 걷는 걸음이 가시밭길 같을 지라도...주님의 능력으로 주장해 주실 것임.

어려워도 시련이 와도 넉넉하고 평안과 자유가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나의 왕이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허락하신 것이 온 땅임

나의 왕일 뿐 아니라 내게 구하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지혜를 얻으며 교훈을 얻으라 하심. 내생활의 적절한 가르치심은 주님께서 주실 것임

허둥대지 말고 알찬 삶을 살자,,,,아멘

주님께서 일깨워 주실 것임. 나의 왕이신 주님을 경외하면서 섬기자,,

세상이나 세상의 것 사랑하지 말고 예수님 사랑하자. 생수의 근원, 나의 빛되심.

자기사랑, 세상사랑 하는 자는 껍데기. 바람불면 날아감.

주님이 나의 의지되십니다. 아멘.   넉넉함이 있음.

 

시21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그가 하나님의 축복으 듪추어 낼 수 잇는 왕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축복스러운자.

힘이되심을 기뻐함, 주님의 구원이 언제나 함께함. 내 마음의 소원은 주님이시란 것. 아기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구원을 날마다 기대해야 함.

나의 주님께 우리 마음의 소원을 기대해야 함. 입술로 고백...

고린도 후서의 스스로 설 수 있는 자가 아니었음. 주님의 빛을 구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영에 붙들림을 구할 때 이기며 섬김할 수 있음

내 주님께 집착해야 함.

사40,41,42,43,44

우리의 삶은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생명의 원천으로..

주님이 나의 주님으로 만남이 있어야 함.

하늘과 땅에 속한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하심은 만왕의 왕이심을 나타내심임.

살아있는 명하심, 동행...이러한 것이 있어야 진정한 알곡임.

성서에 기록되었으니 간다가 아닌 나 각자가 주님과의 만남이어야 알맹임.

성서는 살아계신 주님과 만남으로 가라고, 세례요한이 가리킨 예수님을 만나야 함

보좌에계신 주님께 나아가라하심. 주님을 향해서 똑바로 본다면 속해야 함.

사시고 참되신 주님을 알아야 함.

갈릴리에서 만나 주신 주님은 나는 너희와 함께 있는데, 살아간 곳도 사역의 중심지도 갈릴리

성령님으로 내주하며 함께하여 줄 내가 바로 그런 나다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함께하실 주님

요셉과 마리아가 함께 목수일 하신것처럼, 오늘 성령님으로 내주하여 주심을 모시고 나아가는 자가 곧 알곡임.

예수님은 나의 생명나무이십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알곡적인 삶

1. 38장 구스(에디오피아)인 에베멜렉

   39장 예레미야의 친구 바룩

환경적인 여건은 똑같은 시대, 궁중안에 있는 구스인 에베멜렉이지만 예루살렘은 포위되어 있음

그 안에서 에베멜렉은 엄청난 일을 한 것임. 예레미야가 애굽을 향해 관심을 가지고 시드기야에게 간청하다보니

왕궁안에 있는 지하동굴에 갇혀놓음. 온 시드기야 곁에 있는 사람들은 애굽파들이 강세.

예레미야를 구덩이 던진 사람들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에베멜렉이 시드기야왕에게 간언

왕이 건져내라고 허락해 줌.

예레미야는 여러날동안 갇혀있었기에 줄을 붙들 수도 없었음

에베멜렉은 곡간 아래에 내려가서 낡은 옷을 겨드랑이에 끼우고 줄을 잡고 올라오라함.

주변 인식하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 자기를 잊어버리고 산 사람. 저가 나를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구출해 주실 것을 말씀하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사람으로 가능함. 예나 이제나 나의 주님을 전 마음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영혼을 구출해 낼 수 있음.

빛가운데 거함.요12:46

두렵지 아니함. 어둡지 아니함.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일을 이루게 됨

 

바룩 렘45 나는 고통있는 자고 고통의 슬픔이 있다.라고 말했지,

바룩의 마음을 엿보고,,,네가 큰 일을 할려고 하지. 대사를 하지 말라. 주님께 속하여 한때는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것을 받아쓰고

착실히 행했지만 험란하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길이었음. 길이어려워보임. 주님을 좇는 길에 희망차보이지 아니함

자기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기 십자가는 짊어지지 않는자. 주님을 따르는 자 아님.

이방인 구스인 이라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간 모습임.

환경이 어려움 짊어져야지요. 스스로 큰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따르라 하심에 ,

에베멜렉은 기록될 만한 삶을 살아감(옥중에서도),  성이 망해도 건져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심.

노략물을 취하듯 건져주시고자 하심.

자기 부인하고 주께 속하고 자기 십자가는 짊어져야 함. 이가 곧 참된 알곡임

자기 부인하면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임. 환경이 어떠하든 짊어질 마음있음. 은혜구하면 은혜주심.아멘

심판가운데서도 구스인 에베멜렉은 구하고 싶어하시는 알곡적인 삶을 살아가자.

자기의 위치가 그러니 스스로 큰 꿈 꾸지 말아요.

감당할 은혜 주옵소서....아멘

같은 여건속에서도 바룩은 찌들어 보임,

 

2. 29장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모습임

예루살렘에서 붙들려가 그들, 유다에 있는 사람들이 붙들려간 그들

너희들이 빨리 돌아온다 생각지 마라. 장가들고, 집짓고, 자식을 낳고 살아라

기도해라 내가 들어주마. 개인적으로 사는 생활이 있거든 내게 기도해라 들어주마.

바벨론에 머물면서 가정도 꾸리고 삶을 꾸림.

갑자기 무슨일 될 것 처럼 살지 말고 , 안정감 있는 마음으로 내 주님모시고 차분한 삶을 꾸려감

살고 있는 성읍에 어려움 있거든 기도. 근무지도 가정도 나라도...하나님의 자비로움을 구해야 함.

기도해라. 개인적인 어려움도 들어주신다 하심.

29:13

전심으로 나를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우리가 주님께 만날 때 만남은 한번만 만남이 아니고 내 주님으로 만나주길 원하심

당신이 나의 영혼의 주인이십니다. 그러한 중심으로 찾는 자에게 만나주신다는 것임.

십자가에서 자기 벗어버리고 무덤에 장사지내버리고 부활하신 주님께 나아가는 자는 전심임

부르심이 곧 십자가로 나와 세상에 속한 것 버리고 부활하신 주님께 속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 생명으로 빛으로 만나주심. 아멘

29장 31장

부활하신 주님께 주님의 빛가운데 적합한 생활이 바벨론의 생활과 다른 것임.

세상에 속한 나는 주님의 사람 아닙니다. 찢 듯이 주님을 주목한 자가 나를 찢고 주님께 속해 갈 때 바벨론과 다름

생명속에 살아갈 때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오래참음....

모든 착함과 의로움이 흘러나옴. 주님의 백성다운 생활이 흘러나옴.

알곡적인 생활임. 예수님께 언약적으로(나를 벗고 세상을 벗고 부활하신 주님께 감) 주님께 감

십자가로 예수님의 무덤을 통해 나와 세상을 벗고 조용히 주님께 나아가는 자세. 아멘

생명으로 빛으로 만나주실 때 살아있는 영혼임. 생생한 영혼임. 그리스도인으로 이런 축복있기를

 

3. 35장

레갑족속  - 자기 조상의 말을 좇아서 일어선 나그네와 순례자처럼 살아가는 모습임.

영혼은 일어선 영혼이어야 함. 기름부으심과 기쁨의 포도주가 있음

오늘 주어진 근무지를 내 영토인냥, ...나의 주님께 속하여 순례의 길을 걷는 마음으로 돌아볼 때 가치있는 마음으로 돌아보게 됨

천국가는 마음으로 돌보자. 아멘

마24장 그날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집안에 있는자, 밭에 있는자....

-유대에 있는 자는 산으로 피할찌어다. 심판의 날이 왔다 하자. 나의 주님께 속한 사람은 건져주실 것임.

산으로 피난해서 건짐을 받았다 하죠. 진정주님께 속한 자는 이면적인 유다인이라면 적어도 부활의 영토에 자리잡아야 함.

몸은 땅에 있지만 산꼭대기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임. 영토에서 주님께 속하여 산 위에 있는 영혼되자.

빛이 있음. 깨어있는 자임. 사랑하는 주님 언제오시렵니까...??

지붕위에 있는 자는 세간 가지러 지붕아래로 내려가지 말라함.

주님믿고 산 사람. 주님모신 간결한 마음.

밭에 있는 자는 밭가에 있는 옷 가지러 가지 말라.

근무지에서 자기의 직책에 매인자가 아닌 주님의 뜻을 이룬 보냄받은 자로...주님의 밭의 일꾼으로 살아감.

 

4. 1장2장

바람불어오고 파도 몰아치고 홍수나고 창수 나서 안 넘어질 집 별로 없음

하나님께서 일으키심. 세상이 너에게 공격해 와도 견고한 성읍 놋성벽 쇠기둥

2장 씨뿌리지 않는 땅을 건너갈 때 주님과 함께 지낼 때 두터운 사랑의 관계됨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과의 관계에 집착하며 나아간다면 예수님은 둘도 없는 내사랑

생명의 원천되어주심. 먹여주세요. 돌아보아 주세요. 나의 주님과의 그런 관계가 형성되어짐이 알곡적인 삶임

신앙생활은 신앙생활 답게 해야 함.

중심있는 마음이라면 밥좀 못먹는 것 살고 죽는 것 어려운 것 아니예요.

주님께 매임이 강하다면 별것아니예요. 인격적인 안정감으로 나를 붙들어주는 고마운 것이지요.

믿음도 앙망함도 기도생활도 말씀 상고함도 진지하게....아멘

주님이 가까워야 됨. 예수님과 나 사이에 나와 상이 왔다갔다하면 궐난 사람임

주님편에 서야죠. 알곡적인 생활임.

착한 마음을 품은 이가 강한 사람임. 진실된 마음 때문에 강한 것임.

올바른 마음 품다보면 강한 사람됨. 주님을 향해서...

 

5. 7장

넌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마라. 부르짖지 말라. 내 백성아니다 라고 작정.

갈대아 사람에게 항복하라.

내 백성아니란 것, 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할 것.

본래 이방인된 자였던 나임. 나로하여금 불러주심. 복음으로 주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심

예수님안으로 불러주심에 온 마음으로 다가섬.

부활의 자녀야 주의 백성임. 주님의 백성답게 서는 길은 전마음임.

기도할 수 있음의 영광 항상 기도하고 항상 깨어있음을 은혜로 알고 매어달린다면 알곡적인 삶이 됨.

감미롭게 살 수 있는 때가 아님, 그냥 주저앉을 영혼들을 생각할 때 종말이 없는 것처럼 보지 말라.

백성의 영토가 부활의 영토인데 육체속에 이끌려 오늘 생활에 허우적 거림은 쭉정이 생활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예수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것을 안다면 껍데기 삶을 살지 말자.

견고한 마음으로 서서 내 주님향하여 자비를 구하는.  아지 못해서 끌려가는 내 조국 이웃을 위해 기도하자.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향해 기도하자. 아멘

기도에 익숙한 자. 살아계신 주님께 매여서 내 주님모시고 살아보는 알곡적인 생활.

부활의 영역으로 가야 주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음. 항상기도하며 깨어있어야 함.

가치있음 보람있음

 

6. 하나님께서도 망하도록 팽개치심 

외모보지 않으시고 중심보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유다도 망함

겉된 그리스도인은 아니됨. 암담해짐

렘5장

너는 예루살렘을 빨리 왕래하며 보아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행하는 자가 있다면 예루살렘을 망하지 않을게

공의란 예루살렘의 삶을 살라는 것임.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안에서 나의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임.

공의를 행하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판단을 따라 행하라는 것임. 합하게 사는 것이 진리임.

이런 진리와 공의가 예수님안에 있음.  주님을 나의 빛으로 진리로 알고 따라야 함.

신앙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에베소교회 라오디게아교회 껍데기

서머나 빌라델피아교회 대부분 알곡 사데교회 껍데기

예수님은 전부가 알곡되길 원함.  바람 수해를 받고 나면 농부가 추수할 때 껍데기가 많음.

주님앞에 전부 알곡되자. 아멘.

주님을 향하여 올바른 마음 품는 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  예수님께 속하여 주님과 함께하고 다스림 받는 알곡.

 

7.29장 평강과 소망을 주시기 원하심. 아멘

롬3 그들이 다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롬5장 소망이 이루어짐 롬8 소망을 바라고 즐거워함

롬12장소망중에 즐거워함  롬15장소망의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과 소망을 주시기 원하심.

주님의 평강이 있고 소망이 있다고 확신함. 주님과의 관계가 조화된 상태를 평강과 소망을 갖게됨.

예수님을 머리로 삼고 다스려주심에 순종할 때 평강임. 영원까지 이름

요14장, 골3 평강이 주장. 주님께 와서 연합, 주님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평강가운데 살면..

올바른 길에서 평강 주심. 예수님께 다스림 받아야 함. 하나님보시기에 합하고, 소망이 보임.

그리스도의 평강이 내 마음을 주장해 주신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수 있음.

진정한 알곡생활있는 우리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