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주님곁에서

수요저녁예배(2012,03,07)

작은둥지 2012. 3. 7. 22:16

#정상적인 그의 사람

예수님의 부친과 모친이 유월절 절기를 마치고 하룻길을 예루살렘에서 나사렛으로 돌아가고 있었음

하룻길 가고난 후 예수님이 그들 일행중에 계시지 않은 것을 알게됨

예수님 만나기까지 찾고 헤메이는 시간이 3일길 걸림

 

사람들이 내려가고 있는데 저들이 왜 허겁지겁 안정감없는 모습으로 무엇을 안타깝게 찾을까??

물론 아이를 잃어버렸구나 생각했을 것임.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내려가고 있는 그들이 주님을 모셨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주님의 모친과 부친은 주님을 잃어버린 상태로 애태우는 모습이었음

오늘 많은 사람들이 절기를 지켰다는 것으로 주님모심에 대한 중심이 있지 않음

 

열상19장의 엘리야 의 몸부림/시편42편,시편43편의 몸부림

 

진정한 사람이란 것은 주님과 나 사이에 인격적인 관계를 갖고 있을 때 불안함 없는 안정감있는 모습일 것임

호렙산 올라가는 엘리야는 안정감이 없었고 무언가 찾는 강렬함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었을 것임

 

오늘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적으로 못사는 것 정말 당연한 것임

정상적인 주님과 나 사이의 관계를 구하지 않는데 절대 나올리가 없음

눅14장에서 이런 자는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할 때 녹는 소금이 될 수 없음

 

그리스도인이 주님과 나 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도 구하지 아니한 채

이런것 저런것 할려한다면 천사들도 코웃음 칠거예요

인격적으로 바르게 다가갈때 신앙생활이 나오게 됨

시편73편에 보면 내가 항상 주와함께 합니다.

이즘 그리스도인들이 그리합니까 그건아니예요....

내가 항상 주님과 함께하니,,,,주님께서 지금은 언제나 상담자로서 함께하신다는 것

하늘에 주밖에 사모할 자 없으며 땅위에 주 밖에 사모할 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적어도 이런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주님은 내 마음의 반석입니다.

주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입니다.  복된관계, 인격적인 관계임

눅15장 둘째아들이 아버지와 그런관계속에 될리가 없습니다. 잃어버린자요.

 

예수님과 찾은바된자로 설때 하나님과의 올바를 관계가 됨

예수님과 나 사이에 정상적인 것을 힘써야합니다.

마25

슬기로운자 지혜로운 자, 

착하고 충성된자

의인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가 정상적인 관계속에서만 흘러나오는 말들임.

 

사르밧여인- 기근, 의지할 이없어도 정상적인 삶을 이끌어감

아비가일- 대낮에도 취해있는 남편임 주어진 생활을 아름답게 성실하게 진행함

수넴여인 - 자식없고 그저 평범한 삶일 수 있음, 남편이 보아도 존경할 만한 삶을 살아감

 

주님과의 관계만 된다면 주어진 환경과 여건속에서 사람다운 삶을 살수있다.

 

주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지켜가는 것에 온 마음을 쓰다보면 나머지는 되는 것임

이것 안되면 누가 뭐래도 안되요.

엘리야가 비정상적일 때는 영광 없어요.

주님과 나사이에 정상적이라면 열매있을 수 있어요.

 

*고전,갈라디아서, 데전, 호세아, 학개서, 말라기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를,,,,주님과 나 사이에 정상적이며 기쁘고 자유롭고, 평안함

주님!

무언가 드러남이 없어보이는 환경에서 전달되어지는 일들에 대해 마음을 빼앗기기 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람답게 살고싶다란 원함을 주시며 생각하게 하시던 주님의 원함을

그냥 흘러떠내려 보내는 시간이기 쉬웠는데,,,,이 시간을 통해 진정 사람답게 살고싶다란

그 원함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쳐주심을 찬양합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내주여!!!!

 

강한 마음으로 나를 넘기고 주님과 하나됨을 이루고 살아가는 자는 흔들거림이 없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나의 주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향해서 똑바로 서 있는 이런생활 똑바로 해야합니다.

오래살기만 구하지말고 정상적으로 주님과 살다가 가면 그만이지요.

세상사람들이야 갈곳없어 오래살려고 비집고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안그렇잖아요.

주님모시고 정상적인 사람이란것은 어려운것도 힘든 것도 아닙니다.

주님주시는 빛가운데 사랑가운데 평강가운데 하나님 사랑하며 사는 생활이 정상적임

1.고린도전서

 그리스도인들이 가만히 하는것보면 해답도 아닌것을 마구잡이로 구해요

살아계신 주님과 나사이에 삶을 구하다보면 해답이 보이는데...

열흘동안 금식, 사십일 기도,,,이런방도만 내세우면 해답이 아니예요

바울사도는 잘못된 것을 붙들어 주실뿐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인 것으로 이끌어주세요

신앙의 표준은

주님기쁘시게하는것이예요. 아멘,,,,굉장한 사람, 엄청난 일 아니고요, 주님기쁘시게 하는 것이 표준이면 마음은 여유있어요

 

지혜,의로움,거룩함,능력 하나님보시기에 기쁘시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모시고 하나님보시기에 올바르게 살면 되요.

오늘도 내게주어진 조용한 길에서 지혜롭고 주님기쁘시게만 하면되요

표준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1,2,3,4,6,7,9,10,12,13,15,16장

1)1장말씀 2절,18절말씀에서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십자가의 도란 말

전날에 많이 붙들려있던 것에서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하여짐으로 벗어나게됨

붙들려있던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 십자가의 도

너희는 하나님께로나서 예수님안에 있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귐하면서 살도록 하심.

이 사귐을 에녹은 동행,노아도 동행

예수님께 속했다고해서 지혜도 능력도 의로운것 거룩한 것 아니요

오직 예수님이 나의 지혜,능력 의로움, 거룩함이예요.

주님과의 끊임없는 사귐속에 이런관계속에 살아가야 생활이 된다.

이런것을 붙들지 않으면 생활이 안된다. 붙들면됩니다. 놀라운 은총있음

굉장한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이런길에 설수 있다.

 

2)2장 고린도에 머물러계시던 것을 상기하시는 바울사도

내가 너희가운데 거할때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것외에 아무것도 알지아니하기로 작정했다.

새로운 관계로 이어나감.

나는 오늘도 이곳에 참여할려고 한다.

어떻게하면 주님모시고 바르게 사는것에 집중하다보니...

복음을 전하실때 성령님의 붙들어주심에 의존하심. 새롭게 주님의 영에 이끌림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서.

새로운 날이 올적마다 주님향해 이런마음으로 속해가시면 성령님의 이끌림안에서 민감한 사람이 됨.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 영에속한 사람이 됨.

이런것이 특이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그의 사람임

 

게바에게 아볼로에게....주님께속해야해요 주님의 영에 이끌림에 가까이 다가가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3)3장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모르냐??

새롭게 나의 성전된 삶을 주시는 주님께 나아가야함.

보이지 않는 주님을 새로운 나의 터로 삼고,,,추구하지 않으면 성전된 기초가 안보임

성전된 근거되신 주님을 참마음으로 추구하여 속하다보면 그의 영이 흘러나옴

예수님께속하여 주님의 영에의해 하나님기쁘시게, 성전된 생활은 자연스러움. 정상적인 것임

학개서)

성전을 지어가고 있는데 환경이 너무어렵다보니 지금은 성전지을때 아니다고 생활로 돌아가버린것임

학개가 만약에 옷자락에 거룩한 것을 쌌다고하자 ,,,다른 식물에 닿았다고하자,

그런데 그 옷자락이 떡,국물,포도주,기름 다른식물에 닿았다 하자 그건 거룩하지 않다란 것임

우리가 주님께속하여 주님을 모실때 내가 배가 고프니 떡, 국, 포도주,기름에 다른 식물에 기울어진다면

나는 절대 하나님보시기에 거룩한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임

가난하든 어렵든 내 하나님향하여 그런자세를 유지해라.

내가 어렵다고, 가난하다...솔로몬처럼 부요해도 부정한 사람됨

아무리 어떠하드라도 그 자세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해 볼 자세를 유지해라

너무어렵거든,,,산에올라가 도끼로 나무를 찍어라.  너로인해 영광을 얻게된다

내 생활이 어떠해도 주님께 속한 이 삶을 떠날 수 없습니다. 다른것에 기울어지지말고 주님향한 이마음을 갖고 산다면

성전이요 하나님은 이길에서 역사해 주신다.

부요해도, 가난해도 넘어가서는 안된다. 학개서는 가난해서 물러감...

주님을 향한 이 마음속에 필요한 음식을 취하는 것은 아름다워요.

주님향해 정돈된 자세를 취해가라

고전11장 내가 춥고 헐벗고 배고팠다...주님안에서 성전된 자세만은 꽉 붙들고 살아갈 때 무너지지 아니함

주님께 속한 자세는 철저하자. 나의 주님향한 강한마음품고 하나님의 도우심안에 살아가자

 

4장 우리는 만물의 찌끼같았대요.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함

그래도 그리스도의 연고로 버티고 서 있을때 성전이요 주님이 함께해주심

바울사도는 정처없다란 표현을 함. 아무리 어떠해도,,,,아멘 아멘 아멘 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느듯 주님모시고 굳게 굳게 살려다보니 어느사이 성전된 자가 되어있음

내가안다...주님께서 함께해주심.

6,7장 주님과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

예수님의 영이 나의 영이요, 예수님의 평강이 나의 평강이다 주님의 생명이 나의 생명임

세상등지고 주님만...

주님의 인도하심은 세미해요. 귀를 기울일정도로 마음써 갈때 주님의 생명의 속삭임을 알게됨과 순종속에

물댄동산처럼 영혼이 맑고 강해짐.

9,10장)

9장 - 이 모든 것을 행하려 함음 복음에 참예하려함이라 본체이신 주님께속해서 살아있는 마음에 동참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절제하며 다스림받는 생활

        나를 쳐서 주님께 복종시킴....바울사도가 주님과의 정상적인 삶을 지키고자하심

10장 - 새롭게 새롭게 서가고있다. 은혜속에 서 가고있다.

 

말라기)

어려워도 주님사랑하며 버틴 사람은 나 주님사랑합니다.

주님 당신께 어느 듯 내 주님이라고 매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내 생명, 내 평강입니다..언약적으로 매여서 살아가는 그 마음은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으로 나아감(말라기3장)

하나님 경배하고 내 주님섬김이 마음속에 가장 큰 기쁨임

주님은 의의 태양으로 치료하는 광선으로 우리의 빛으로

악인을 이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자유로울 수 있음

이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넘어지지 않음

내가 나를 붙들어주지 못함. 내 성격을 내가 절대 못붙들어줘요

복음에 참예, 절제하며산다. 나를 쳐서 주님께 복종시킬 때 주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심.

복음에 참예, 예수님의 영의 다스림속에 절제, 나를 쳐서 주님께 복종할 때

어떤 시련과 어떤 어려움에도 어렵지 아니함

주님 붙들어 주실때는 쉬워요. 아멘

 

12,13장) 예수님의 몸에 포함되는 것

  머리이신 주님으로 인하여 은혜와 생명을 마시고 살아감

주님과 나 사이의 사랑의 관계를 곱씸음

이런 사랑의 관계속에 이어가고자할 때 고전13장의 사랑은 인격화되고 실상이됨

예수님의 몸안에서...정상적인 삶을 가져가므로 이런 것을 헤아리며 살아가자

주님과 나와의 사랑속에 ...

15,16장)

믿음이 부활하신 주님안에 있음을 일깨워주심

믿음안에 거하라 - 믿음에 속함을 확인시켜주시는 것임

나머지 돌아보지 말고 주님을 돌아보아야함. 의를 행하고자,

자기부인, 날마다 죽노라, 마음으로 주님을 추구하며 살아감

예수님으로 인하여 이김, 주님의 원하심에 동참, 돕는 자로서의 영광있음.

 

깨어 믿음에 굳게서라.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사랑으로 행하라....

소망, 예수님을 사랑하는자...아멘!!

주님과 나 사이에 정상적인 관계를 추구

 

갈라디아서)

정상적인 것이라면 나는 십자가로 넘기고 예수님안에서 출발해라

정상적인 주님과 연합한 새 피조물로 출발해라.

십자가의 서신이라 할 만큼 많이 나옴.

믿음에 서라, 주님께서 자유를 주실 것이다.

이 자유속에서 주님의 생명, 주님의 인도하심이 무언가를 알아드리라.

법으로 해라.

호세아 지식이 없으므로 망함.

주님의 백성이라면 자기를 십자가로 넘길 줄 앎

주님의 법을 알자. 주님의 생명을 알자.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면서 법으로 여기자

주님께 속하여 강하고 자유로운 자로 ...

너는 내 마음으로 알아주었다.

호세아4장과 같음

나를 던져보리고 주님께 속해서 주님을 아는 자가 되었다.

주님은 안다....내 법으로 여기고 산다.

부끄럽지 않는 하나님보시기에 영광있는 삶을 살게됨

주님께서 알아주실 것입니다.   아멘!!

정상적인 주님의 사람!!! 이거 아니면 우리는 못 살아요...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주님을 알아드리는 우리, 행복 꼭 가지게되길...

정상적인 그의 사랑....주님의 법은 가져야죠. 있으면 살아볼만 합니다.

 

데전)

예수님안에 믿음두고 예수님안에 서야함(3장)

4장) 주님안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살아야함.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먼 곳에 있는 형제도 사랑하게됨.

거룩하고 사랑하고....실재생활이 됨.

 

주님안에서 주님의 영에 인도함속에.

자든지 깨든지 예수님과 함께

호세아)

14장 - 주님과 정상적인 관계일때 주님은 나의 뿌리가되고 나는 주님의 백합화로 활짝 피어나는.

주님모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향해 정상적인 주님의 삶의 살아보는 우리가되자.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를 정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