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이땅에서 그 무엇 더 알고자 함도 아니요, 더 얻고자 함도 아닌, 오직 예수님 모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보냄받은 자로 삶의 모퉁이에서 빛과 소금이고자 몸부림 치며 주님의 향기로만 남아지고자 좁은길 가는 나그네랍니다.
이땅에서 그 무엇 더 알고자 함도 아니요, 더 얻고자 함도 아닌, 오직 예수님 모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보냄받은 자로 삶의 모퉁이에서 빛과 소금이고자 몸부림 치며 주님의 향기로만 남아지고자 좁은길 가는 나그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