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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작은둥지
2006. 12. 6. 14:17
마지막 유언으로 남긴 엄마 청개구리의 말은 거역하지 않고 강가에 무덤을~ 해서 비가 올 때마다 엄마 청개구리 무덤이 비에 떠내려갈까봐 그렇게 슬피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