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나의 생각(주님안에서)
시편122편
작은둥지
2011. 2. 12. 21:50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주님이 왕 되시고 주님이 통치해 주시는 곳 예루살렘!!
며칠 전 아침 묵상을 통해 짚어지던 시편122편을 오늘 새벽
목사님을 통해 요점정리해주심이
이 곳 예루살렘을 일컬어 예수님 안으로 말씀해 주심
또한 판단의 보좌를 일컬어 주님이 머리되어주심을 말씀해 주심.
평강과 형통함과 간구...